세종시에서 찾아온 꽃할배! 연극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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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찾아온 꽃할배! 연극 선보인다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3.01.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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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관람 가능
이순재·백일섭·노주현 등 초호화 캐스팅

 

붙임2-1_아트 무대사진_ [노주현-이순재-백일섭] (사진제공_㈜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나인스토리 (사진=공주문화재단)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Yasmin Reza)의 대표작으로 탄탄한 구성과 통렬한 대사, 사실적인 캐릭터가 압권인 연극 <아트>가 2023년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연극 <아트>는 오랜 시간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깨지고 극단으로 치닫게 되는지를 일상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몰리에르 어워드,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등 세계 주요 연극상을 휩쓸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3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후 객석점유율 103%,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공연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5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가진 ‘꽃할배’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 출연의 초호화 캐스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관록과 시니어 배우들을 통해 느끼는 ‘세대프리’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마크’ 역에 ‘이순재’ 배우는 “기존 <아트>는 젊은 사람들의 연극이지만 나이든 사람들의 해학과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세르주’역의 ‘노주현’ 배우는 ”이번 <아트>가 스스로에게 남자들의 우정에 대해 숙고하게 해주는 작품“이라 고 소감을 전했다.

본 공연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으로 4인 이상 20%, 3인 이상 15% 할인, 세종시민 및 세종시 직장인 5%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연극 <아트> 예매자게 배우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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