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4월 개학 맞춰 장애학생들 위한 편의시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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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4월 개학 맞춰 장애학생들 위한 편의시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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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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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민단체들과 머리 맞대 ‘코로나19’대응안 모아
보건 전문직 100%확보...방역 등 전문가들 준비에 앞장
참샘초에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 (사진=캡쳐)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신학기 개학이 3차례 연기된 가운데 4월 6일 개학 후 학교의 안전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1월부터 시행해 온 장애인 객실비율 상향 및 경사로·휠체어리프트 등을 설치하는 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세종시의 경우 지난 ‘18년 이후에 신축한 학교 및 강당·산하기관소유의 건축물(공연장·집회장 등)에 대해서는 신축공사사시 이미 시설을 갖췄으나 이전 신축된 건축물 76개교(유치원포함)는 이번 기회에 모두 시설을 개선, 장애학생들은 물론 시설이용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4월 개교를 앞두고 최교진세종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교육시민단체들과(읍면교육발전협의회, 세종시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학부모회연합회, 학부모기자단 등 8개 지역교육시민단체의 대표들)과 개학 준비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등하교 방법 등 방역 대책은 물론, 학사관리에서부터 학교 급식 자재를 납품하는 지역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 모든 학교 현장에는 보건교사 등 보건인력들을 확보, 보건전문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코로나 19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학교 소독,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비 및 비치, 감염병 예방 교육 준비 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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