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언문' 김소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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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언문' 김소연 후보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0.03.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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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지역 미래 통합당 21대 7명의 후보들이 함께 모여 총선에서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지난 20일 미래통합당 총선후보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 후보자들의 공약을 한 사람씩 발표했다.
대덕구 정용기 후보는 대전과 청주와 세종이 이어지는 거대도시가 대전이 중심이 되는 공약을 내 걸었다.(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박소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가짜 평화를 부르짖고 있다"며 "제1야당으로 총선 승리하여 정권 교체를 꼭 이뤄어 내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양홍규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는 정치적 소신은 "다시 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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