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쪽방촌 도시재생사업, 대전역구도심 변화의 시작을 알리다.
상태바
대전시,쪽방촌 도시재생사업, 대전역구도심 변화의 시작을 알리다.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0.04.23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뉴스인뉴스】정은혜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동구청(구청장 황인호)은 ’20.4.22(수)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한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은 쪽방촌을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과 주변 상업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구성되는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으로서, 쇠퇴한 대전역 일대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박현미 장관 왼쪽)과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이다. 허시장은 대전의 쪽방촌은 대전시와 철도가 함께 발전한 곳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양승조 전 충남지사, 6일 내일로미래로당과 선거협업
  • 【단독】 양승조ㆍ유정호 후보 선거 협업...더불어민주연합ㆍ조국혁신당은 의문?
  • 【논산】 논산딸기축제– 봄날, 달콤한 논산딸기맛과 흥겨운 프로그램
  • 이장우 시장, "교도소 이전·호남선 지하화... 윤 대통령 두 가지 거듭 약속"
  • 【포토】제105주년 두계장터 4·1독립만세운동 기념식...1919년 4·1일 재현 행사
  • '4·10일 총선 선거운동' 내일로미래로 기호20번...어둠 뚫고 열띤 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