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더 늘어나 대전확진자 수가 총 155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수는 (152번) 중구 산성동 50대 여성, (153번) 대흥동 20대대흥동 20대, (154번) 대사동 20대 남, 오류동 거주 50대(155번) 남성이다.
이들 모두가 지역 145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145번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 거주 50대 남성으로, 다수 감염자가 나온 서구 정림동 더조은의원을 지난 달 29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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