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문화재단 설립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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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문화재단 설립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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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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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스인뉴스】정은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주문화재단이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10월 5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공주문화재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조례가 시의회에서 의결됐다

공주시, 문화재단은 각종 문화예술행사 개최, 고품격 기획공연, 문화예술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재단설립 승인기관인 충청남도와 2차례 협의를 완료하였고, 지난 31일에는‘공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공주시의회에서 의결되어 문화재단 설립의 근거를 마련됐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주문화재단이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10월 5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공주시청)

이에 따라, 공주시 추천 4명, 공주시의회 추천 3명, 총 7명으로 공주문화재단설립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8월 4일 위촉식과 위원회 회의를 통해 임원선임의 자격요건, 공고안, 서류 및 면접심사 관련 평가방법, 평가항목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였고, 8월 5일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12명, 비상임감사 1명에 대한 임원 공개모집을 하고 있다.

공주시에서 이사장(공주시장), 대표이사1명, 이사13명(당연직 문화관광복지국장 포함), 감사2명(당연직 문화체육과장포함) 인사운영 위원회 역할을 할 방침이다.

그동안 재단설립을 위해 재단전문가,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재단설립추진위원회 회의 5회, 시 현안조정회의 2회, 민관 합동회의 1회 등 재단 설립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해왔다

특히, 성공적인 공주문화재단 출범을 위해 개최된 민관 합동회의 시에는 타 지자체 재단의 성공사례(당진, 용인, 마포문화재단)와 실패사례(천안, 아산문화재단)에 대한 집단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공주시에서 이사장(공주시장), 대표이사1명, 이사13명(당연직 문화관광복지국장 포함), 감사2명(당연직 문화체육과장포함) 인사운영 위원회 역할을 할 방침이다.

그래서 2배수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임면권자인 공주시장이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된다.

공주문화재단은 1실(경영지원) 3팀(공연기획, 문화사업, 생활문화) 17명의 조직과 인력으로 출범하게 되며, 그중에 공무원 5명을 시에서 파견하여 공무원으로 당분간 운영할 방침이다.

공주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인 창착활동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및 정보 체계 구축, 정책개발, 시민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관람(기획공연, 전시), 체험 등 시민들에게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문화공간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사무실은 공주문예회관의 사무실 공간이 협소하여 문화시설 강북문화생활센터 등 4개의 중 고마의 일부공간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9월초에 창립이사회를 하면 경영진구성 되면 문화예술단체, 지역예술인,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하여 재단 운영방향,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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