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민태권·조성칠 의원, 문화행사 정상화 방안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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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태권·조성칠 의원, 문화행사 정상화 방안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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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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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안전성 확보를 통한 문화행사 정상화 방안 정책간담회 개최
1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의회 민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은‘방역안전성 확보를 통한 문화행사 정상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 종사자와 관련 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 안전성 확보를 추진할 방안이 필요함을 의견을 제기했다.

간담회를 함께 주관한 민태권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이나 전시, 축제, 스포츠 행사 등의 개최가 취소되거나 지연되다 보니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나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어려움이 매우 크다”고 지적하고,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의 주요 행사를 정상화 시킬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공동 주관한 조성칠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문화예술계의 생태계가 위협을 받을 정도로 사정이 심각하다”며,“문화예술계의 생태계는 한번 파괴되면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는 상반기에 연기되었던 행사들을 올해 안에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안전망을 바탕으로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주연 문화예술정책과장은 감염병 전문가의 의견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고위험 시설 선정기준에 따른 시설별 위험도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마련한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 주요행사 사전위험도 평가 계획’을 설명하고, “주최·주관부서에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한 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행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개최 가능한 행사의 경우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대전시의 주요행사 추진 방침을 밝혔다.

민태권·조성칠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의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 정재춘 사무처장 △ 대전민예총 박홍순 사무처장 △ 대전광역시체육회 전종대 사무처장 △ 대전광역시 관광협회 이훈우 감사 △ 대전공연문화산업협의회 김종수 대외협력국장 △ 대전문화재단 이성은 예술지원팀장 △ 대전광역시 문주연 문화예술정책과장이 참석했으며, 방역안전성 확보 후 각종 문화행사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깊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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