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지정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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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지정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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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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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혈관중재학회, 우수한 의료진 등 모든 요건 충족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진제공=건양대학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이다.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제도는 응급 심장질환에 대한 빠르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제도다.

건양대병원은 심장과 혈관질환의 중재시술에 대해 학회가 제시한 시설과 장비, 의료진 등의 요건을 충족해,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검증됐다.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는 2000년 개원, 현재까지 약 3만 2천여 건의 관상동맥조영검사와 시술을 매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했다.

특히 체내 침습적인 검사인 관상동맥조영술 시행 전 심초음파, 심혈관 CT 등 사전 검사를 적절히 시행하여, 반드시 시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최고의 빠른 치료 효과를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건양대학교 심혈관조영실 (사진제공=건양대학교)

배장호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장이 심혈관 중재시술을 시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학교)

배장호 심혈관센터장은 “심혈관질환은 응급상황인 경우가 많아 매우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혈관 중재시술은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 혈관에 가느다란 철사를 넣어 풍선을 이용해 혈관을 넓힌 후 다시 좁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스텐트(금속 그물망)을 삽입하는 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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