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9월 11일까지 '학교 내 밀집도 2/3 유지 강력 권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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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9월 11일까지 '학교 내 밀집도 2/3 유지 강력 권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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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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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오는 9월 11일까지 모든 학교의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2/3로 유지토록 강력권고하여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주춤했던 지난 8월 5일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해 학교 내 밀집도 2/3 유지를 권장하되, 거리두기와 안전조치가 가능한 학교는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전교생 매일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 심각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하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9월 11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방안으로 ‘학교 내 밀집도 2/3 유지 강력 권고’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학기 학교 방역 체계 점검을 통해 수도권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감염병이 우리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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