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가족 무더위 속에서도 20Km 전원 완보
【논산=뉴스인뉴스】 김진영 =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는 지난 15일 광복75주년을 기념한 ‘제37차 청소년과 함께걷기’를 실시했다.
청소년과 그 가족 등을 포함한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새벽 6시 논산시민공원 소녀상 앞에서 집결․ 출발하여 반야산 정상을 경유, 탑정호 노을섬까지의 왕복
약 20km를 전원 완보했다.
이날 행사는 늘푸른나무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부 청소년들의 경우 다음에 참가하면 ‘일단 인증서’
가 발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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