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377억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안 구의회 제출
상태바
유성구, 377억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안 구의회 제출
  • 뉴스인뉴스
  • 승인 2020.09.07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감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60여억 원 재원 마련
감염병 대비·대응 체계 구축과 주민생활안정에 주안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사진제공=유성구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31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현안 사업 예산 등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경 예산은 제1회 추경 예산 6826억 원 대비 377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증가분 중 60여억 원은 행정경비 절감, 미사용 경상사업비 감축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해 마련됐다.

주요 편성내역은 코로나19 대응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15억 원 ▲희망일자리사업, 긴급복지지원 등 주민생활 지원사업 125억 원 ▲평생학습 비대면강좌 시스템 구축 1억 원 등이다.

지역현안 사업으로는 ▲수해피해 복구 8억 원 ▲동청사 확충,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SOC사업 87억 원 ▲제2 노인복지관 개관준비 및 보건소 신축이전 5억 원(기금포함) 등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상시적인 감염병 대비·대응 체계 구축과 코로나19로 인한 주민생활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내년 본예산 편성에는 정부정책과 연계한 국시비 예산 확보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유성형 뉴딜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유성구의회의 임시회는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전서 8명 무더기 추가확진자 발생 (#190-#197)
  • 포스트 코로나19 ‘세종형 뉴딜’ 형 정책방향
  • 정남진산업고 윤정현 교사 ‘글로벌 교사상 파이널 10인’ 선정
  • 정남진산업고 백준상,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 공주시, 공주문화재단 창립총회…임원 임명장 수여
  • 2020년 전북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