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100세 시대에 걸맞는 평생교육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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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100세 시대에 걸맞는 평생교육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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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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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열람·교육을 탈피한 취약계층의 재취업과 연계되는 어울림 마당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경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평생교육원’ 설계공모를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 건립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취약한 평생교육 시설을 개선하여 사회 다변화 등에 따른 평생학습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초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일자리와 재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획단계에서부터 평생교육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지침을 수립하였고, 운영주체인 세종시교육청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했다.

평생교육원은 산울리(6-3생활권)에 부지면적 1만㎡, 연면적 1만3,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시설로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 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한 거리두기·환기·비접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간계획을 특화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요리, 음악, 공예, 미술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 영역,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는 정보영역, 메이커스 페이스 영역, 강의영역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작업실 조성으로 자기 주도적 기획·실험·토론을 유도하여, 개인역량 강화와 자아실현을 통해 사회의 번영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의 교육환경 확립이 기대된다.

신성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평생교육원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평생교육의 중심시설로, 접근성과 디자인 및 운영․관리적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계공모는 11월 24일 작품을 접수하여 12월 10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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