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상생발전 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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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상생발전 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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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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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국가정원 공동 유치, 푸드플랜 협력체계 구축 등 추진 합의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부여군 및 청양군과 생활권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부여군 및 청양군과 생활권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생활권협의회 2020년 결산 및 2021년 예산안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 3건의 안건을 가결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2020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협의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이에 따라 3개 지자체는 새롭게 합의한 금강 국가정원 공동조성 및 푸드플랜 협력체계 구축 등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담당 실무부서 간 협력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위한 선결 요건으로 지방정원으로 등록 후 3년간의 운영 실적이 필요함에 따라 공주시 우성면 죽당리,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청양군 청남면 동강리 일원에 지방정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 (왼쪽), 김정섭 공주시장(가운데), 김돈권 청양군수(우측)

이를 연계한 금강권 광역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공동 연구용역 실시 등 적극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자체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 ‘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 농산물 품목공유 및 공급협력은 물론 대도시 공공급식시장 개척, 먹거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3개 시·군 공주·부여·청양 간 교류의 다양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공주시창)

김정섭 공주시장은 “3개 시·군 20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이 많이 논의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주·부여·청양 간 교류의 장이 더욱 활성화 되어 시민·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지난 7월 새롭게 개관한 공산성 방문자 센터와 웅진백제역사관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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