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KAIST, 인공지능반도체 이끌 미래 인재 키운다
상태바
대전시-KAIST, 인공지능반도체 이끌 미래 인재 키운다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3.11.28 2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개원식… 6년간 165명 전문인재 양성
이장우 대전시장이 28일 KAIST 본원 정보전자공학동에서 인공지능반체대학원 개원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뉴스인뉴스] 대전시와 KAIST는 28일 오후 2시 KAIST 본원 정보전자공학동에서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KAIST 총장과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광열 KAIST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지난 5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KAIST는 향후 6년간 반도체 설계, 제작, 응용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인재 165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ㆍ회로ㆍ칩 설계 등의 다양한 실용화 연구 및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함께, 학문 분야를 초월한 융합교육ㆍ연구를 위해 복수 지도제를 도입하며, 미국ㆍ유럽 내 유수 대학들과 차세대 분야 전략적 글로벌 협력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KAIST는 28일 오후 2시 KAIST 본원 정보전자공학동에서 인공지능반도체대학권 개원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편성을 위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지난 8월 통과했다. 앞으로 6년간 총 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반도체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산 인공지능반도체를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인공지능 CCTV 시스템에 실제 적용하는 응용실증사업을 비롯해 팹리스 기업과 인공지능반도체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반도체산업을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공지능반도체는 인공지능(AI)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이자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중심으로 대전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사)대한워킹투어협회 대전지회 제2대 한상용 회장 취임식 개최
  • 【포토】 논산시 농식품 세계를 향한 해외박람회 개최
  • 계룡시 홍보대사 위촉식...배우 이승수, 세계적인 군엑스포 홍보대사로 최선 다 할 것
  • 조수연 예비후보 국민의힘 서구갑 선거사무소 개소식
  • '동구민들의 염원인' 인동 국민체육센터 준공 계속연기...보편타당성 없다
  • 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대전시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