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국 최초 ‘상권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추진
상태바
공주시, 전국 최초 ‘상권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추진
  • 뉴스인뉴스
  • 승인 2020.11.11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주산성상권 상인역량조직화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시청)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주산성상권 상인역량조직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욱 공주산성시장상인회장과 노재관 공주시상가번영회장, 박명훈 공주소상공인연합회장, 김자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장, 이상표 공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주산성시장과 중동 먹자골목 일대를 합친 공주산성상권의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상권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공주산성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역량 조직화와 공론화를 위해 앞으로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책토론회와 설문조사, 전문가 워크숍 등을 개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상인 중심의 공주산성상권 활성화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상인 중심 상권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된 전국 12개 상권 중 우리 상권은 관광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상인역량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전국 최초의 상권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추진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19 확진자 대전(216번), 이제 말할 수 있다. (1)
  • 코로나19 대전(216번) 확진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
  • 청정지역 공주시 - 코로나19 비상대응체제 돌입
  • 대전 우리말회, 대화동 청소년가정 연탄 2,100장 전달
  • 영암-순천고속도로 양방향 ‘장흥정남진휴게소’ 운영
  • 공주시, 요양병원서 코로나19 13명 집단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