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나들목)IC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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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나들목)IC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2.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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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설치 촉구하는 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5일 제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뉴스인뉴스] 세종시의회는 5일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 나들목(IC)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은 물론 세종시민의 편의를 위한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 도로가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서면 일대에 연기IC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기IC는 세종 북부권 광역 경제생활권 형성의 핵심 기반으로, 조속히 구축돼야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추진하지 않고 있다"며 "연기IC가 설치되면 북부권 산업단지의 접근성을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연서면 일대에 기업과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에는 2027년 대통령 제2집무실이, 2029년 국회 세종의사당이 입주하는 등 앞으로 5년 이내 급속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종시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연기IC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설치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대표, 행정안전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에 보낼 계획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는 총연장 128.1㎞에 왕복 6차로로, 내년 말 완공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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