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사표 낸, 주민 우롱한 이동한 부구청장은 고개숙여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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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사표 낸, 주민 우롱한 이동한 부구청장은 고개숙여 사죄하라”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2.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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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수 의장과 유상래 부의장 및 민주당 의원들 5일 대전시의회 찾아 기자회견
(사진=뉴스인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
윤양수 대전중구의회 의장과 육삼레 부 의원장이 민주당 의원들과 기자실을 방문하여 이동한 부구청장을 향해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 윤양수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의원들은 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하여 명예 퇴직을 신청한 이동한 부구청장을 향해 사죄를 촉구했다.

윤 의장은 육삼래 부의장 등 민주당 중구의원들은 “중구를 정치적 도구로 전락시킨 이동한 부구청장은 사죄하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지난해 12월 1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권한대행인 부구청장을 임명된 구청장 권행대행은 2개월만일 현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구정을 뒤로 한 채 이력에 구청장 권한대행 한 줄 넣기 위해 몸부림친 결과는 치졸한 정치행위에 잡아먹힌 수많은 민생 현안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런면서 “입신양명을 위해 행정 공백과 지역의 위기를 자초하고 공직을 떠나며 동여맨 신발끈이 구정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지역을 잘 아시는 분께서 2개월 동안 대체 무엇을 했는가, 마치 사전 선거운동 하듯이 지역 행사장을 쏘다니고 미리 줄 세우듯 인사권을 행사한 것 이외에 대체 무엇이 있는가. 이는 사실상 구정을 6개월간 중단시킨 행보”라고 힐난했다.

이어 “출마하지 않고 구정에 전년하겠다며 교묘한 말로 구민을 우롱한 행태를 보면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도덕성을 의심하게 만든다”면서 이동한 부구청장에 대한 비판했다.

이동한 부구청장은 지난 1일 중구청에 명예퇴직신청서를 8일 날짜로 제출되어 있어 아직 공직자 신문임에도 3일에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은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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