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방문
상태바
허태정 시장,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방문
  • 뉴스인뉴스
  • 승인 2020.11.13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내평화공원을 ‘한국전쟁 교육의 장’으로 제안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산내유족회, 발굴사업단과 함께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산내유족회, 발굴사업단과 함께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사업 현황 점검과 더불어, 대전산내사건 희생자 유족회와 발굴사업단과의 시간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 전미경 회장은 ▲ 한국전쟁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추진위원회 설치 ▲ 유해 발굴 사업에 대한 대전시 지원 ▲ 과거사 진상규명 민원접수창구 동까지 확대 운영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유족회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산내평화공원을 추모관, 전시관과 휴식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전쟁을 겪지 않은 후손들도 언제든지 찾아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며 편안히 쉴 수 있는 한국전쟁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 곤룡골은 한국전쟁 초기 보도연맹원과 대전형무소 재소자 등 약 7,000명이 3차례에 걸쳐 희생당했던 장소다.

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전후로 희생당한 민간인들을 위한 위령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을 통해 본격 추진됐으며, 전액 국비 지원으로 낭월동 12-2번지 일원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19 확진자 대전(216번), 이제 말할 수 있다. (1)
  • 코로나19 대전(216번) 확진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
  • 청정지역 공주시 - 코로나19 비상대응체제 돌입
  • 대전 우리말회, 대화동 청소년가정 연탄 2,100장 전달
  • 영암-순천고속도로 양방향 ‘장흥정남진휴게소’ 운영
  • 공주시, 요양병원서 코로나19 13명 집단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