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직원들 불편하지 않도록 근무복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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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직원들 불편하지 않도록 근무복 지원할 것"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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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인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인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시 공무원 단체 근무복 추진 논란과 관련해 "직원들이 일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근무복을 제작하려 했던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과거처럼 획일적 문화로 근무복을 입게 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해놓고 고민해 보자고 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단체복을) 의무적으로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노조위원장도 이 사안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시 소속 공무원 2천800여명에게 근무복을 입히기 위해 필요한 디자인 개발비 5천만원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당시 예산안을 심의한 대전시의회는 예산 낭비와 디자인 개발 방향 등을 질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5일 논평을 내고 "17년 만에 공무원에게 단체복을 입히겠다는 대전시 발상이 황당하다"며 "(수억원의) 재정을 들이겠다는 것은 더욱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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