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강화·답례품 발굴…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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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강화·답례품 발굴…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2.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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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문 (사진=세종시)

[뉴스인뉴스]세종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목표액을 2억원으로 정하고 제도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먼저 각종 행사와 축제, 농산물 판촉전 시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에 뜻이 있어도 신청 방법을 몰라 이행하지 못한 사례를 줄이기 위해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과 연계해 예비 기부자의 접근성을 개선해 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충청에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대전시, 충남도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고향사랑과 나눔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사회 참여적 답례품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기부자의 답례품 선호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기부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조치원복숭아 명성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알리고 기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기부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한다.

세종시티투어 초청 등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열어 기부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청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기부자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의 미래를 위해서는 시민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보내준 국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는 1천587명이며, 모금액은 1억4천500만원이다.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은 여민전(지역화폐)이 360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숭아실속팩·선물 세트 114건, 쌀 95건, 도라지배즙·청 85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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