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2020년 제1회 QI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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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2020년 제1회 QI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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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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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질 향상 활동 활성화 및 우수사례 공유
QI 경진대회는 병원 내 의료질 향상 활동을 활성화하고 부서별로 질 향상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세종충남대병원)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개선과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0년 제1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QI 경진대회는 병원 내 의료질 향상 활동을 활성화하고 부서별로 질 향상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구연 발표를 끝으로 성료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지난 7월부터 팀별 QI활동 주제 선정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의 교육과 두 차례의 보고서 제출, 그동안의 활동 사례를 담은 최종 발표회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

중간보고서와 최종보고서, 최종 발표까지 3차례의 심사 점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병원의 효율적인 Wayfinding(길찾기) 구현방안’을 발표한 비상계획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비상계획팀은 서울의료원에서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장을 역임한 김현정 교수(피부과)의 지도를 통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방문자)의 관점에서 보다 편리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활동을 적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표준화된 업무 매뉴얼 개발’(신생아중환자실), ‘Fast Track 운영을 통한 안전한 검사 프로세스 확립’(영상의학과), ‘외래 설명서비스 활성화’(외래간호과)가 각각 수상을 획득했다.

‘개원병원 간호사들의 업무 효율성과 향상을 위한 질 향상 활동’을 발표한 101병동 등 6개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나용길 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부서별로 발표된 우수사례를 공유해 세종충남대병원의 의료질 향상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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