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예비후보,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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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예비후보,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 완성하겠다”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2.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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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천 우안 왕복 4차로·7.54km 길이 도로 개설
예타조사 통과부터 완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것”
교통량 분산으로 시민편의 증대 및 출퇴근 시간대 축소 기대

 

이응권 국민의힘 중구 예비후보가 21일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공약구간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이은권 당사무소)

[뉴스인뉴스] 국민의힘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4호선과 유등로는 대전에서 손꼽히는 교통정체 구간이며, 특히 유등로의 경우 일일 교통량이 약 7만대에 육박해 교통정체로 인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대전의 순환교통망 형성을 위해 교통체증이 심각한 곳으로 꼽히는 구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유등천 우안에 왕복 4차로, 7.54k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에 투입되는 총 예산은 1663억원으로 현재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상태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보상비를 제외한 사업비에서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이 예비후보는 “20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사업을 관철시킨 경험이 있다”라며 “과거 경험을 살려 사정교-한밭대교 간 도로개설 사업 역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부터 예산 확보, 완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사업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유등천 우안 왕복 4차로 도로는 대전의 중앙부 남북측을 연결하는 대전의 동맥과도 같은 도로가 될 것”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 단축 등 시민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켜 사통팔달 중구 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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