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교사 절반 이상 이직·사직 등 고민…67%는 보호자 교권침해 경험
상태바
세종 교사 절반 이상 이직·사직 등 고민…67%는 보호자 교권침해 경험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5.13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세종교사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 세종시 교사의 절반 이상이 최근 1년간 이직·사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은지)에 따르면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지역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원 84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문항에 '그렇다'는 응답이 58.0%(492명)에 달했다.

'교사란 직업이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문항에 대해서는 부정 의견이 66.0%(560명, 아니다 37%·전혀 아니다 29%)나 됐다.

'교사란 직업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문항에 대해 75.0%(637명)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과 대비되는 것이다.

최근 3년간 학생과 학생 보호자로부터 교권 침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각각 53.9%(458명), 67.0%(569명)에 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계룡시 공무원 공영개발 자금 100억원 파생상품에 투자한 사실... 뒤늦게 내부 감사 통해 적발
  • 시민연대 6개단체, ' 음란·선정적 퀴어 활동 개최 '반대'
  • 계룡군문화축제인 지상군페스티벌ㆍKADEX와 2024년 10월 동시에 열려
  • 세종 oo유치원들이 탑승한 차량에서 화재 발생...조기 발견 후 큰 피해 막아
  •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2027 하계U대회 맞춰 건립
  • 부총리 겸 이주호 교육부장관 대전 방문, 설동호 교육감 만나...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 위한 의견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