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 8기, 7월부터 13개국에서→18개국으로 신설 조직개편
상태바
대전시 민선 8기, 7월부터 13개국에서→18개국으로 신설 조직개편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5.13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오후 2시 시청2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개편을 5개국으로 조직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 대전시가 미래 전략 수행을 위해 기존 13개국 체제에서 18개국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선 3년차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청2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직개편은‘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초일류도시를 향한 2048 그랜드플랜의 장기적 비전을 바탕으로 대전시만의 미래전략을 수행하고, 2048 그랜드플랜 비전 실현을 위해 실․국 기능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 대정부·국회 대응 강화를 위한 대외협력본부 ▲ 기업 전주기 지원 담당 기업지원국 ▲ 지역대학 경쟁력과 평생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정책전략국 ▲ 푸른 녹색도시를 가꿔갈 녹지국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위한 도시철도건설국 등 5개 조직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향후 18개국은 3개실·13개국·2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지역 정체성과 시민이 바라는 미래 모습이 반영된 '2048 그랜드플랜'의 장기적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시 측은 설명했다.

조직개편은 입법예고를 거쳐 대전시의회 심의·의결이 확정되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이 구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강한 조직 운영에 주안점을 뒀다"며 "공직계의 오랜 숙제였던 인사 적체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계룡시 공무원 공영개발 자금 100억원 파생상품에 투자한 사실... 뒤늦게 내부 감사 통해 적발
  • 시민연대 6개단체, ' 음란·선정적 퀴어 활동 개최 '반대'
  • 계룡군문화축제인 지상군페스티벌ㆍKADEX와 2024년 10월 동시에 열려
  • 세종 oo유치원들이 탑승한 차량에서 화재 발생...조기 발견 후 큰 피해 막아
  •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2027 하계U대회 맞춰 건립
  • 부총리 겸 이주호 교육부장관 대전 방문, 설동호 교육감 만나...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 위한 의견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