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퀴어축제' 이장우 시장 ..."법과 원칙 준수해 대응할 것"
상태바
'대전퀴어축제' 이장우 시장 ..."법과 원칙 준수해 대응할 것"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5.13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최근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퀴어 축제 개최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최근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퀴어 축제 개최에 대해 "법과 원칙을 준수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뉴스인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퀴어 축제 개최가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법과 원칙을 준수해 대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인간 존엄의 가치에 대해서는 인정해야 한다"면서도 "문제는 지역에서 우려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여러 가지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에서는 (퀴어축제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깊었다"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강화되면서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단체를 향해서는 "또 파문을 일으키려고 작정한다"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앞서 대전 지역 시민단체는 오는 14일 시청 앞에서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계룡시 공무원 공영개발 자금 100억원 파생상품에 투자한 사실... 뒤늦게 내부 감사 통해 적발
  • 시민연대 6개단체, ' 음란·선정적 퀴어 활동 개최 '반대'
  • 계룡군문화축제인 지상군페스티벌ㆍKADEX와 2024년 10월 동시에 열려
  • 세종 oo유치원들이 탑승한 차량에서 화재 발생...조기 발견 후 큰 피해 막아
  •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2027 하계U대회 맞춰 건립
  • 부총리 겸 이주호 교육부장관 대전 방문, 설동호 교육감 만나...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 위한 의견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