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퀴어축제' 개최 움직임...시민단체 및 일부 학부모 단체가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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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퀴어축제' 개최 움직임...시민단체 및 일부 학부모 단체가 반대 집회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5.16 08:0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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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독교 시민단체인 퍼스트코리아 등 대전지역 일부 학부모와 시민단체62개가 연합한 단체는 14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 기독교 시민단체와 일부 학부모 단체가 14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퍼스트코리아시민연대 등은 "공공장소에서 선정적인 동성애애·퀴어 활동이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퀴어축제을 반대한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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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권센터 대표 강충영 대표가 저희는 성소주자들을 절대! 미워하지 않습니다 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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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코리아시민단체 등 대전지역 일부 학부모 시민단체 62개가 연합한 단체는 14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대전일권센터 강종영 대표는 축제를 규탄하며 삭발식을 강행했다. 앞ㅅ 제1회 대전퀴어문화축제를 준비하는 조직위원회는 이날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하반기 대전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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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은 2024-05-20 22:35:32
일부 학부모 단체가 아닙니다. 대다수의 학부모가 반대합니다. 축제가 아닌 망제 입니다.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지킨다 2024-05-16 13:42:04
공공장소는 시민의 혈세로 유지 관리되며, 공공의 복리, 여가선용, 미풍양속을 등을 위해 모든 연령층의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곳입니다. 퀴어활동은 퀴어들만의 사적인 공간을 이용하십시오!!

음란조장반대 2024-05-16 09:03:39
수원,서울,파주인가에서도 못하게된 성인페스티벌이란걸 하려하고 더 심하게 퀴어한 행위를 하려는 심각한 사회네요. 누가 이런걸 자꾸하려는거예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 만든다고 했던가요? 일부가 대한민국을 흙탕물을 만들려고 하는걸 많이 알려야겠네요.

보통시민 2024-05-16 08:57:13
아이들과 시민들위해, 또 퀴어들을 위해 반대하는일에 앞장서 주시는 시민단체들이 있어서 대전이 지켜지는것 같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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