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공정 노사 및 직장인 고충 솔루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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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공정 노사 및 직장인 고충 솔루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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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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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노사관계 구축하고 근로자 고충 해결 지원 협력을 통해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
△ 기념워크숍에서 표창을 수여받고 기념촬영 중인 반석역 안영선ㆍ김태형 역무원 (사진=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와 대전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최향호)은 중앙노동위원회, 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대전ㆍ충남 지역의 노동 분쟁을 사전예방하고 근로자의 권리 증진을 위하여 “공정 노사 및 직장인 고충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노동위원회 70주년 창립 기념식 중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대전교통공사와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합리적 노사관계를 위한 문제 해결 지원, △노사가 해결해야 할 근로자의 고충사항 해결 지원, △노사 갈등에 대한 예방적 지원과 지원결과 수용 노력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고 손을 맞잡았다.

대전교통공사는 대전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이 있는 지방공기업으로서 비상상황에서도 항시 운영해야하는 필수유지 사업장임을 고려하여 건강한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 이번 협약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간 대전교통공사 노․사는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2005년 창사이래로 19년간 무사고,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 노사관계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협약 체결 후 진행된 기념 워크숍에서는 지난 2월 반석역 대합실에서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안영선 역무원과 김태형 역무원의 표창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교통공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거둔 소중한 성과다.

최향호 노동조합위원장은 “근로자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노․사가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상생의 노사관계의 표본이 되는 공기업이 되도록 함께 뛰겠다.”고 하였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사장은 “노사 간의 화합과 존중·배려의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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