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벼 품종 비교 전시포 운영
상태바
논산시, 벼 품종 비교 전시포 운영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6.07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시포내 주요 15품종 재배, 농업인에게 벼 품종 선택의 기회 제공
논산시가 벼 품종 비교 전시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벼 품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논산시)

[뉴스인뉴스] 논산시가 벼 품종비교 전시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다양한 벼 품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지난 4일 광석면 이사리에 위치한 벼 품종비교 전시포에 논산시 공공비축 품종인 삼광, 친들을 비롯해 삼광벼의 도복 문제점을 개선한 삼광2호, 추석전 햅쌀용 여르미의 모내기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최근 논산지역에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가공용쌀 보람찬, 최고품종 알찬미 외에 안평, 새청무, 강대찬, 대방, 보람찰, 미르찰 등 논산지역에서 재배중이거나 보급 가능한 14품종 모내기를 마쳤으며 가루쌀 가공용 품종인 바로미2는 6월 25일경에 추가로 모내기할 예정이다.

1,500㎡에 조성한 벼 품종비교 전시포는 농업인들이 품종별 생육 특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새로운 벼 품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기후변화 시기에 맞춰 논산시에 확대 및 도입 가능한 품종을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최근 농업인과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품종의 지역 적응성, 기존 품종과의 비교가 필요해졌다”고 말하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사)대한워킹투어협회 세종지회 첫 출범식 개최...28일 오후 2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 계룡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
  • 대덕구의회의원들 8명 모두와 직원 등 13명 수천만원 들여 해외연수 뒤늦은 논란
  • [부고] 이재경(대전시의회 의원)씨 모 친상
  • 515억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부를 대물림 않겠다"
  • (사)대한워킹투어협회 세종지회 출범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