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3동, 노후 담장 벽화 보수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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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3동, 노후 담장 벽화 보수사업 완료
  • 정예원 기자
  • 승인 2024.06.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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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뛰어노는 그림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벽화 거리로 새 단장
▲ 대전 서구 둔산3동 노후 담장 벽화 보수사업 완료 (사진=서구청)

[뉴스인뉴스]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의 일환으로 국화동성아파트 노후 담장 벽화 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정중, 삼천초 입구 맞은편의 담장 벽화는 지난 2018년 조성됐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낡고 색이 퇴색되는 등 노후화되어 재도색에 대한 주민들의 사업 제안에 따라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에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학교 측의 디자인 의견을 수렴해 아이들이 뛰어노는 내용,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의 벽화로 노후화된 골목길을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신형식 주민자치회장은 “담장 벽화 그림들로 골목길이 밝고 따스하게 변해, 마을에 생동감과 활력이 넘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지연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외벽 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계획 중인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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