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안보현장 견학으로 무력도발 대비 안보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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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보현장 견학으로 무력도발 대비 안보의식 고취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6.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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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중추 계룡대 견학, 나라사랑 정신 되새기는 계기 마련
대전교육청이 안보현장 견학으로 무력도발 대비 안보의식 실시했다. (사진=대전교육청)

[뉴스인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국가 비상대비체제 및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도 공직자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최근 북한의 네 차례에 걸친 오물 풍선 살포와 서해 도서 일대를 중심으로 한 위성항법장치 교란 공격 등을 통해 이른바 ‘남남 갈등’을 유발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안보 위협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대비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본청 및 소속기관, 각급 학교 직원 40명은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인 계룡대를 방문해 육군 전시기록관 및 명예의 전당 견학, 페인트볼 건 사격, 병영식사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실시했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보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청 한 직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근무하다 보니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3군 통합 군사기지인 계룡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국방의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알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며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는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과 비상대비 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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