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수공, AI 기반 재해대응 기술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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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수공, AI 기반 재해대응 기술협력 협약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7.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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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수공 디지털 기술 기반 세종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 등 물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사진=세종시)

[뉴스인뉴스] 최민호 세종시장과 윤석대 수공 사장은 8일 오후 대전 수공 본사에서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와 수공은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을 개발·구축하고, 물관리와 재해 대응 등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등 협력 사항을 발굴·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시는 지역 내 각종 시설을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제공하고, 수공은 물관리 분야 디지털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이 도입되면 CCTV 화면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예를 들면 집중호우로 지하차도에 물이 찰 경우 AI가 실시간으로 주변 보행자와 운전자를 감지해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전광판에 위험하다는 내용의 소식을 송출하는 형식이다.

최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와 수공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이 빠르게 도입돼 시민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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