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8∼64세 은둔형 외톨이 실태 조사 나서
상태바
대전시, 18∼64세 은둔형 외톨이 실태 조사 나서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7.09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뉴스인뉴스]  대전시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은둔생활을 하는 지역민들의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실태조사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18∼64세 시민으로 이들의 일상생활, 사회적 관계, 신체 및 정신 건강, 정책 욕구 등을 파악한다.

오는 8월까지 QR코드나 대전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등을 통해 설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은둔 생활을 극복한 시민과 주변 가족, 현장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고립·은둔 생활의 실태나 욕구 등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은둔형 외톨이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사전 선행연구와 설문 조사표 개발을 진행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은둔형 외톨이는 청년층을 넘어 중년층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515억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부를 대물림 않겠다"
  • (사)대한워킹투어협회 세종지회, 세종중앙공원 황토길 맨발 걷기 '힘찬 출발'
  • 국방산업도시 미래의 논산...방산기업 KDSㆍKDI 준공식
  • 대량파괴무기 생산공장 반대…시민·환경단체 반발도 지속
  • "'충성' 감사합니다" 박희조 동구청장... 6.25전쟁 74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 참석
  • 국민의힘 내분 파행 거듭...후반기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