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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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7.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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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건설관련 협회 등과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맞손’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사진=서구청)

[뉴스인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의 관계자가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협약 대상 대형건축공사장은 △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대전 갑천역 공동주택 공사장이며 주요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70% 이상 참여 및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 추천, 지역 건설자재 구입 및 건설장비 60% 이상 사용 등이다.

서구는 협약 건설회사의 공사 추진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힘을 합쳐 지역건설산업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민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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