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에 화난 소방관들...막말 공무원 파면 요구
상태바
막말에 화난 소방관들...막말 공무원 파면 요구
  • 뉴스인뉴스
  • 승인 2021.01.13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2일 대전시청앞에서 1인 시위하는 박해근 소방발전협의회장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소방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대전 시청앞에서 대전소방본부 공무원의 파면을 요구하는 1인 집회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지난 6일 TJB 저녁 뉴스 ‘특혜 승진 해명 놀란’보도에 관련, 대전소방본부 관계자의 인터뷰발언이 내근직과 외근직 간의 차별적 인식을 닫고 있다고 분노했다.

박해근 소방발전협의회는 12일 인터뷰를 통해 “2007년 10월 소방관을 펌하한 부산시청 발언보다 더 심각한 발언”이라고 강조했다. “소방의 현장은 전쟁터와 같고 화마에 휩싸인 구조를 호소하는 사람, 살려 달라 울부짖는 사람 등 참혹한 현장을 늘 마주하게 되는 직업이 소방관”이라며“내근은 이런 현장 대원들을 보조하고 지원하는 행정업무(내근)는 필수가 아니며 현장이 우선됨을 불문가지”라고 밝혔다.

소방발전협의회 회장은 ”대전소방본부의 막말에 대해 지속적으로 면담을 요청하고 있의나 본부는 이를 침묵하고 있다며 허태정 대전시장은 막말을 일삼은 공무원을 파면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요구사항이 될 때 까지 시위를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공주시, 코로나19 동거 가족 추가 2명 발생…해당 마을 전수검사
  • 공주시, 학생·부모 일가족 3명 확진자 발생
  • 【속보】 16일 유성구, 진잠도서관 지하 가스 누출 사고
  • 공주시,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3명 발생
  • 대전시,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감염병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
  • 장흥 로하스마을 “도란도란 마을 학교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