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사람중심 거듭나는 ‘행복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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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사람중심 거듭나는 ‘행복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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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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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회의사당・도시 완성에 대비 행복도시건설기본계획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실증...국토부 3080 대책 반영
행복청 전경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친환경·스마트도시 건설로 건설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18일 21년 핵심 추진과제는 2030년 행복도시 완성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4대 핵심전략인▴2030 행복도시 완성기반 구축▴저탄소-친환경 그린도시 전환▴디지털기반 스마트도시 구현▴사람 중심의 포용적 도시 건설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완료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효율성 강화를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설계예산 147억원을 확보하는 등 국가행정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2006년 최초 수립 이후 변경이 없었던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 등 그 간의 여건변화를 반영해 재수립한다.

재수립되는 기본계획에는 도시 완성단계의 개발 및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적정 규모의 인프라 구축방안,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정부세종청사 등 예정지역에서 해제되더라도 국가의 지원과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국가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계획 수립, 기반시설 설치와 연구기관·국제기구 지원 등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행정거점기능 강화를 위해 정부세종신청사, 정부청사 복합편의시설(체육관)을 차질없이 건립하고, 국회세종의사당은 국회법 개정안 심의 등 국회 의사결정에 따라 도시계획 정비, 총사업비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정부의 50년 저탄소전환 선언에 발맞춰 행복도시를 40년 탄소중립도시로 건설추진전략을 수립하고, CO2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이드라인을 강화한다.

특히, 5-1생활권(합강동)은 건축물과 일체화된 태양광발전특화거리 조성, 에너지 생산설비 등을 집적화한 에너지스토어 구축을 통해 ’25년까지 에너지자립률 40%이상의 제로에너지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지 조성에 착공한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스마트서비스 구축·운영계획을 반영한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첫 입주 주택에 대한 건축계획을 수립하여 스마트헬스 시티로 조성해 국민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사람중심의 포용적 도시 건설은우선,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공주도 3080+ 대책에 따라 1만 3000가구 추가 공급계획 등이 포함된 주택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이전기관 주택 특별공급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맞추어 통합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적용한 행복도시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디자인 ·일자리 연계 특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임대주택을 공급하여 소셜믹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반기 63%이상의 재정 조기집행과 철저한 종합사업관리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상업용지 공급시기 조절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 상가활성화 방안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21년은 ’30년까지 예정된 행복도시 건설 3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해이자, 친환경·스마트사회로의 전환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본격화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 행복청은 4대 핵심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행복도시가 사람중심의 살기좋은 도시, 제로에너지·스마트시티 등 혁신을 선도하는 환경 중심의 특화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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