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옥천 경계구간 마달령생태통로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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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옥천 경계구간 마달령생태통로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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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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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 부터 식장지맥 연결로 로드킬 감소, 총 50여 억원 투입
 대전시는 도로개설로 단절된 대전-옥천 경계구간인 마달령 일원 생태축을 연결해 자연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생태통로 조성공사를 오는 22일 착공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는 도로개설로 단절된 대전-옥천 경계구간인 마달령 일원 생태축을 연결해 자연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생태통로 조성공사를 오는 2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의 최고봉인 식장산을 포함한 식장지맥을 연결하는 사업으로서 식장지맥은 대덕구 미호동 대청댐에서 식장산을 따라 56Km가 이어지는 산줄기이다.

그동안 마달령 일원은 경사가 심한 고갯길로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커서 환경부 국립생태원 조사결과 생태통로 설치가 시급한 구간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달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8월 목표로 국비 35억 원 포함 총 50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 공사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서 시행하며,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생태통로 설치하고 단절된 한반도 생태축을 복원하여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그동안 도로개설로 단절된 야생동식물 서식지를 연결함으로써, 야생동물 로드킬이 예방되고 차량 교통사고가 감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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