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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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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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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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청소년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 제공
 해외 청소년들이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고 하트를 날리고 있다. (사진=세종교육청)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중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국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문화교류캠프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4명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 27명을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90분간 총 4회로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진행됐다. * 일본,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 성황리에 마쳤다.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 성황리에 마쳤다.

▲모두가 다르지만 모두가 동등한 청소년 문화 ▲국제문화 다양성 이해 ▲지역사회에서 만나는 문화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학생 중심의 참여 활동과 소규모 그룹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해외 친구들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을 직접 찍은 브이로그를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롬중학교 구서영 학생은 “겨울방학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캠프를 신청했는데 해외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사라지면 온라인이 아니라 직접 해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캠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청소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학습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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