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서울시장 후보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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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서울시장 후보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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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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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연민주연합 배영규 서울시장 후보 (사진=신자유민주연합)

【서울=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신자유민주연합 박석우 대표(대표최고위원장)은 충청에 뿌리를 둔 ‘신지민련 충청의 정당’이 2020년 2월 시작으로 당명을 바꾼 ‘신자유민주연합’으로 배영규 서울시장 후보를 추대했다.

배영규 서울시장 후보는 1960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동대문에서 사업을 시작으로 크게 성공하여, 수년 동안 건설사 대표까지 역임했다.

상명산업정보고등학교 졸업, 사회복지학 석사와 법학 박사학위 취득했다.

배영규 서울시장 후보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실물경제 전문가”이며 “특히 부동산과 도시문제에 깊은 통찰력과 비전을 갖고 있다” 고 밝혔다.

▶서울시장에 출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세계적으로 10위권입니다. 산업의 근본 틀이 바뀌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도시가 그 나라의 경제에서 참여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산업의 형태가 크게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로 지금부터가 2차 산업혁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720년 영국의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면서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즉 기계가 사람의 물리력을 대신하게 된 것입니다. 증기기관 이후 발명된 항공기, 컴퓨터 등은 증기기관의 발전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A.I.는 기계가 사람의 사고를 대신한다는 점에서 사람의 물리력을 대신하는 증기기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서구의 학자들 사이에는 A.I.의 도입이야말로 제 2차 산업혁명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훌륭한 A.I. 도시로 변모해야 합니다.

2등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저는 세계 속에서 우리 서울이 가야할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항로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선장만이 가장 빠르게 항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낭비 없이 가장 빠르게 서울을 환상적인 A.I.도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서울시장에 출마하게 된 이유입니다.

▶부동산 정책은 서울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네, 부동산 정책의 위에 있는 것이 ‘도시정책’입니다.

그리고 ‘도시정책’ 보다 우선하는 것이 ‘산업정책’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서울은 부동산 정책에만 그것도 아파트 가격에만 몰입돼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서울의 문제였습니다. 서울은 우리나라의 수도로서 ‘국가 산업정책의 핵’이 돼야 합니다.

서울을 최첨단의 A.I 산업단지로 만드는 것이 ‘산업정책’입니다.

다음은 A.I.도시에서 생활하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자유롭고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시정책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많은 주택을 만들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동산 정책의 핵심’입니다.

▶ A.I. 도시를 어떻게 만드실 것인지 구제척인 방안은 무엇인지요?

네, 서울은 A.I.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재개발이 가능한 지역과 재개발을 원하는 주민이 각각 40%를 넘습니다.

그리고 재개발에 동원될 수 있는 엄청남 규모의 민간자금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재개발에 필요한 첨단기술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토지, 자본, 기술, 인력이 준비된 도시가 서울입니다.

서울을 크게 12개 권역으로 나눕니다.

즉 재개발을 큰 규모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큰 규모의 재개발일수록 용적률을 높여줍니다. 2,000-3,000%로 용적율을 높이면 도시에 많은 녹지가 생깁니다.

특히 건축물의 수준을 최첨단 설계와 자재를 사용할수록 용적률을 높여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은 첨단산업의 개발과 수출입니다.

현재의 나지막한 아파트 건설은 시멘트 업자의 매출만 증가시킬 뿐 기술발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설계 일수록 용적률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즉 어린아이들의 육아에 편한 설계와 노인들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안락하게 지낼 수 있는 설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도시 재개발 때 하지 않으면 또 별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남대교부터 남쪽으로 17km까지의 경부고속도로에 덮개를 씌워 녹지를 만듭니다. 이 녹지를 청계산과 연결하여 공원에 포함하게 되면 서울의 남쪽에 커다란 그린벨트가 생깁니다.

건물의 옥상을 플라잉카와 드론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이렇게 되면 서울은 20분 생활권으로 바꾸게 됩니다.

건물의 지하에는 대규모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차장들은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대규모로 재개발을 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재개발 단지 지하에 미리 지하철이나 GTX를 위한 공간을 확보해둡니다. 이런 공간은 지하방공호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큰 규모로 재개발을 하면 기존의 주택소유자들이 엄청난 부자가 될 텐데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네, 좋은 질문입니다. 제 목표는 서울시민의 40%를 벼락부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그들이 벼락부자가 되는 것이 정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발에는 반드시 이익이 생깁니다. 그 이익을 LH직원들이나 일부 고위공직자가 독차지하는 것과 기존의 주택소유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정의로운 일일까요?

네, 저는 서울을 재개발할 때 투자자로 국민연금을 참여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개발이익을 국민 모두에게 나누어주겠다는 것입니다.

▶자영업자들이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요?

네,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은 세계적으로 높습니다. 대도시일수록 더 높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에 제조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루칼라 노동자들은 전철로 1시간 이상씩 이동을 해야 합니다. 서울에 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용산 미군부지 반환터에 아파트를 만드는 것에 반대합니다. 아파트는 재개발 지역의 용적율을 높여주면 해결됩니다. 용산은 산업용지로 사용해야 합니다. 한 가지 방안을 예를 들어, 용산에 의료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미국은 최근 의료보험제도를 개혁했고 새롭게 3,500만 명이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이들의 일부만이라도 의료관광의 형태로 유치해도 엄청난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영규 서울시장 후보는 “저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현금지원을 해준다는 공약에 반대”한다며 “최고의 복지는 주민들의 소득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서울의 40%를 A.I.도시로 재개발하고 이를 통해서 고용을 창출하고 주민들의 소득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복지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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