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에서 신종바이러스 감염 (코로나19) 확진자 늘어나고 있다. 3일 오전 7명에 이어 오후 추가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1335번 동구 (10대) 확진자는 최초 1326의 지인으로 역학조사 중에 있다.
1336번 유성구(50), 서구 1339번(50대)는 최초 1321의 관련으로 지인이며, 역학조사 중에 있다.
대덕구 (60대) 1337번 확진자는 최초 전북 군산 196의 관련이다.
서구(20대) 1338번은 최초 1227의 ㅇㅇ식당 관련으로 총33명이며, 1315의 직장동료이다.
1339번 서구(50대)확진자는 1321의 관련이며 역학조사 중이다.
1340~1342번 확진자 (60)대는 1328의 가족으로 군산190의 관련이다.
대전 대덕구 ㅇㅇ신도들이 자매 교회인 전주 ㅇㅇ교회와 횡성교회를 방문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1329~13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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