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김진영 기자 = 대전 신종 바이러스감염(코로나19)확잔자가 오전 9명, 저녁 15명이 추가하여 24명이 발생했다. 총 1,431명 (해외입국자 58명)이다.
6일 저녁 10대 1명, 20대 2명, 40대 7명, 50대 3명, 60대 1명, 80대 1명 총 1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1417번 확진자는 교회관련 n차 감염 최초, 전북 군산 190번 ㅇㅇ교회 관련이다.
1418~1420, 1424~1431번은 ㅇㅇ학원 관련 n차 감염 최초 1326번 ㅇㅇ학원 관련이다.
중구 80대 1421번과 1422번 유성구 50대 확진자는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에 있다.
1423번 서구 40대 확진자는 1415번 관련이다.
1418~1419확진자는 1387의 가족이다.
1420번 확진자도 1278의 가족, 1431번 확진자는 1401의 가족이다.
1423번은 최초 1415의 관련으로 역학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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