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발 감염 강화 ...교육청· 교육지원청 합동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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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발 감염 강화 ...교육청· 교육지원청 합동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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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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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차단을 위한 강화된 방역대책 발표
학원·교습소 전수점검, 소독, 종사자 전원 진단검사
설동호 대전교육감, 허태정 대전시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대전시청회의실에서 2단계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신종바이러스감염(코로나19)가 급속한 확산으로 1⸳5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된 방역대책을 7일 발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학교 밀집도의 경우 초·중학교는 1/3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 규모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고, 고등학교는 2/3 이내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밝혔다.

초·중학교 중 600명 이하의 학교는 2/3까지 등교가 가능하고, 600명에서 1,000명 이하 학교 중 안전조치가 가능하며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친 학교는 2/3 등교가 가능하며, 1,000명을 초과하는 대규모학교는 1/3 이내를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한편, 기초학력 보장 등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은 밀집도 대상에 제외하여 현행과 같이 매일 등교가 가능하며, 고3 매일 등교 원칙도 그대로 유지한다.

학원에서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합동 특별점검단을 구성하여 8일부터 3주간 대전지역 학원·교습소 3,690개에 대하여 전수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운영시간, 인원제한, 소독, 환기 등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적용하여 위반 시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와 협력하여 감염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입시 보습 학원·교습소 14개원에 대해서는 16일까지 집합금지와 가양동 소재 학원·교습소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을 요청하였고, 동구 지역 학원·교습소 종사자 전원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여 확산세를 꺾고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실행하여 하루빨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최선을 다해 방역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했다. 또한 학생들을 보호하고 지켜왔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종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은 막지 못함을 교육청은 매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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