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에서 27일 신종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1686(60대), 1688번 (10대), 1692번(30대)의 3명의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조사중에 있다.
1687번 확진자는 대전경찰청 소속으로 26일 확진된 대덕경찰관 1680번과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관련된 경찰관 103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중이다.
대전 1689~1691번은 서구 (20대)들과 50대는 1685번의 가족이다.
1685번의 감염 경로는 아직 역학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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