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족동 요양원에서 7명 발생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3일 대전에서 신종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확진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7명의 확진자는 유성구 요양원에서 발생했다.
유성구 지족동 요양원에서 1760~1766번은 (70대 1명, 80대 5명, 90대 1명) 7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요양원 관련 모두 25명이 됐다.
1758~1759번은 동구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가족들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대전 1767~1768번은 대전 1630번의 가족들이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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