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경찰청은 중부서 표현우 순경 등 8명을 6월 첫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주요 우수사례는 중부서남대전지구대 표현우 순경 등이 관내 금융기관 직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중 은행 직원에게 보이스피싱 의심 상담을 하는 고객 발견, 고객 휴대에 설치된 국민은행 어플이 악성 어플임을 확인하고 2.330만원 피해 예방을 막을 수 있었다.
이어 ·동부서 판암파출소 김정민 순경은 지난 1일 보이스피싱 의심신고 접수후 신속히 출동하여 ATM기에 다량의 현금을 입금 중이던 피의자에 대하여 수천만원의든 가방과 입·출금 내역서 등을 근거로 끈질기게 추궁으로 검거했다.
서부지는검거수사팀 이흥복 경위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대환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2,000만원을 편취한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 피의자에 대하여 CCTV 동선 분석 등 추적수사를 통해 대상자 특정·검거, 여죄 1건 추가 확인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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