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철거 현장 방문
상태바
대전 동구의회,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철거 현장 방문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1.06.15 2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 강화 주문
“철거 진행상황 설명을 듣고 있는 의원들”
대전시 동구의회(의장 박민자)는 15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철거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사진=동구의회)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 동구의회(의장 박민자)는 15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철거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민자 의장은 "광주 건물 붕괴 참사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철거와 시공과정에서 조그마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양승조 전 충남지사, 6일 내일로미래로당과 선거협업
  • 【단독】 양승조ㆍ유정호 후보 선거 협업...더불어민주연합ㆍ조국혁신당은 의문?
  • 【논산】 논산딸기축제– 봄날, 달콤한 논산딸기맛과 흥겨운 프로그램
  • 이장우 시장, "교도소 이전·호남선 지하화... 윤 대통령 두 가지 거듭 약속"
  • '4·10일 총선 선거운동' 내일로미래로 기호20번...어둠 뚫고 열띤 표심
  • 【포토】제105주년 두계장터 4·1독립만세운동 기념식...1919년 4·1일 재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