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일남 애국지사 댁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위문품 전달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충남지역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옹은 1942년 비밀결사 단체인 ‘우리회“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1990년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오후 중구 문화동 이일남 옹 애국지사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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