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행정부시장, 충남 유일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 옹 자택 방문
상태바
서철모 행정부시장, 충남 유일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 옹 자택 방문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1.09.07 2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이일남 애국지사 댁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위문품 전달
서철모 대전 행정부시장이 중남도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 옹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충남지역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옹은 1942년 비밀결사 단체인 ‘우리회“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1990년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오후 중구 문화동 이일남 옹 애국지사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양승조 전 충남지사, 6일 내일로미래로당과 선거협업
  • 【단독】 양승조ㆍ유정호 후보 선거 협업...더불어민주연합ㆍ조국혁신당은 의문?
  • 이장우 시장, "교도소 이전·호남선 지하화... 윤 대통령 두 가지 거듭 약속"
  • 【포토】제105주년 두계장터 4·1독립만세운동 기념식...1919년 4·1일 재현 행사
  • '4·10일 총선 선거운동' 내일로미래로 기호20번...어둠 뚫고 열띤 표심
  • 올해 세종 신도시 4천704가구·읍면지역 4천16가구…올 하반기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