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탄천농협 직원, 8,7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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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탄천농협 직원, 8,7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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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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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탄천농협직원의 기지로 보이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공주시 탄천면(면장 배수명)은 탄천농협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켰다고 8일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탄천농협직원 강지수 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경 보통예금과 정기예금 8,700만 원을 중도 해지 및 인출하려는 정 모씨(72세)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꼈다.

인출 사유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꺼리며 급하게 인출을 요구하자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이인탄천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 출동 후 자세히 물어보니 경찰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밝혀졌다.

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을 농협직원의 기지와 이인탄천파출소가 합동으로 8,700만원 재산피해를 방지한 모범적인 사례이다.

윤홍중 탄천농협조합장은 “앞으로도 노인들 상대로 이루어지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방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수명 면장은 “탄천면민의 재산피해방지에 노력해주신 농협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없는 탄천 만들기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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