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병원 노사 잠점 합의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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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병원 노사 잠점 합의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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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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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합의안은 노조원 찬반투표 거쳐 최종 확정 예정
화합과 노사 상생발전 강조
건양대학병원 전경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건양대학병원과 건양대학병원 노조가 임금.단체협상 7일만에 사측과 협상을 타결하고 파업을 철회했다.

9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노조가 이날 오전부터 정상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건양대의료원지부는 사측과의 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을 마무리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건양대병원 노조는 지난 2일부터 파업을 벌이다 노사 간 잠정 합의를 이루면서 8일 저녁 파업 철회를 발표하고, 9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다.

건양대병원은 노조원들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직원들의 효율적인 인력 분배와 직원들의 유기적 협력으로, 큰 의료공백 없이 파업위기를 봉합했다.

입원과 외래진료가 일부 미루어지긴 했지만, 필수진료는 100% 가동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센터, 선별진료소, 코로나 전담병동 등과 생활치료센터 진료지원 등도 정상운영하여, 사회적 역할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모두가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노사가 상생 발전하는 아름다운 일터를 만들자”라며 “그동안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을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잠정 합의안은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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