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다음 달 개원...내년 3월 본격 맞춤형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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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다음 달 개원...내년 3월 본격 맞춤형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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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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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서북부지구(서창리 308) 위치, 236억여 원 투입

 

 

안전체험교육원
안전체험교육원
최교진 세종교육감 기자브리핑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교육청은 오는 11월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2년 3월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12일 온라인 기자브리핑에서 ‘세종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개원 및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2층

안전체험교육원은,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공공청사 용지 내(서창리 308번지)에 위치하며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인접한 부지면적 7,645㎡에 연면적 4,3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236억여원 투입했다.

1층에는 풍수해안전⸳지진안전⸳교통안전⸳ 어린이안전 등 5개 안전체험관, 2층에는 선박안전⸳항공안전⸳산행안전⸳생활안전⸳응급안전 등 5개 체험관, 3층에는 소화기안전과 직업안전 등 2개 체험관이 들어선다. .

풍수해안전체험관에서는 최대 25m/s의 바람을 일으켜 태풍과 같은 강풍을 체험하고 포켓 공간을 찾아 대피하는 훈련도 할 수 있다.

교통안전체험관에서도 승용차 전복, 버스 갇힘, 지하철 화재 등 차량별 사고 시 탈출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생활과 응급안전체험관에서도 가정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하고, 완강기와 경사하강식구조대 등을 이용한 위기 탈출 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있다.

선박과 항공안전체험관에서는 수중과 공중 각각의 교통수단에서 발행하는 사고를 대비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산행안전체험관에서는 산악 조난 상황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비롯해 고공 횡단과 짚라인 등을 이용해 탈출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등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안전체험관도 별도로 마련했다.

세종교육청은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전담 지도 교사와 소방관, 전문 강사 등 9명의 강사 요원과 원장 등 기관의 운영인력 22명이 배치된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전국 최고의 안전 체험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비대면 교육상황에 대비해 사이버체험관도 구축하는 등 안전체험교육의 가능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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