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버스터미널 환경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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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버스터미널 환경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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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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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진출입로 확장, 주차장 바닥 평탄화, 포장
건설교통분과 최정수 위원장(왼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 고속터미널 임시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환경을 개선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시민감동특위에서 추진한 17호 과제로 추진해온 세종고속시외터미널 환경정비 및 두루타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주권회의 건설교통분과 최정수 위원장과 함께 설명했다.

시민감동특위는 그동안 4개 분야 10개 세부과제를 마련하며, 사업 효과가 큰 단기과제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먼저 임시터미널 운영주체인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의 협조로 노후 시설물 교체와 등을 진행했으며, 임시주차장 펑탄화 공사, 터미널 주변 쓰레기 수거, 주차장화단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루타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장군면을 시작으로 연기면을 제외한 9개 읍면에 운행 중으로, 현재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차 지역을 추가 선정하겠다.

앞으로 터미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설할 수 있도록 시와 정기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 주차장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주차장 바닥 포장(골재→아스콘) 및 주차구획 도색, 안전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임시주차장과 BRT 정류장 겸용으로 사용 중인 진입로를 확장해 안전문제 불편을 해소할 시킬 계획이다.

이어 버스 종합안내도를 터미널 내·외부에 부착하고 터미널 남측정류장 상하행에 정류장을 추가 설치해 터미널 주변 버스정류장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버스이용 종합안내도를 제작한다.

11월 중 터미널 주변 8개소에 부착하고, 정류장 상단에도 운행 방향을 표시한 간판을 설치하여 쉽게 승차 정류장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남측버스정류장이 비좁은 점을 고려하여 상하행에 각 1개소씩 정류장을 추가 설치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며, 읍면지역 주요 교통수단인 두루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류장 추가설치, 콜센터 연결 지연 개선 등을 추진한다.

두루타 콜센터 연결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상담원 연결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정기예약제를 시행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도입하는 등 예약 창구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두루타 이용을 활성화하고 기존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효율성을 높이겠고, 두루타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을 대상으로 포스터, 전단지, 교통카드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두루타를 널리 알릴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마을버스 노선변경이나 굴곡도 조정 등을 통해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지역에 두루타를 도입하는 등 마을버스와 두루타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와 특위는 이번에 발표한 과제들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시민감동특위를 통하여 시민 스스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찾아 해결하는 등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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